대출을 상품권매입 받으려면 휴고양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고양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마이핀티켓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김00씨(24)를 포함해 23명을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28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세종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했었다.이들은 전년 8월부터 지난 10월까지 7개월간 대부기업을 최대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8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4억원 상당의 휴부산화 300대와 유심칩 15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울산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6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10월21일 '대출해주겠다며 핸드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112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핸드폰 매입책 박00씨를 체포했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상품권 매입 하고 점조직 형태로 그룹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 
이들은 50대 초중반 연령대에 단체를 결성해 사회적 사정이 힘겨운 청년, 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명품 수입차 등을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비용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4억원에 대해 대전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고 설명하였다. 검찰 직원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제공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이야기 했다.